셀 안에 글자를 쓰는데 옆 칸의 셀에 침범할 경우가 있어요. 옆칸의 셀 안에 내용이 있다면, 셀 칸에 맞춰 내용이 짤리게되지만 옆 칸의 셀이 비어 있다면 다음 셀로 글자가 넘어갈 경우가 있습니다.
이번 포스팅에서는 엑셀 글자가 다음 셀로 넘어갈 때 설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목차
다음 셀로 넘어갈 때
셀 안에 텍스트 글자를 맞추는 방법은 3가지 방법이 있어요. 모두 엑셀에서 자주 사용된느 셀 서식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.
- 셀을 맞춰 글자를 작게 보이게 한다거나
- 줄바 꿈을 한다거나
- 셀 크기에 맞춰 글자가 짤려 보인다는 설정을 할 수 있죠.
셀 칸에 맞춰 짤리게 설정
이 설정은 셀 크기에 따라 글자가 짤려 보이게됩니다.
설정법
셀 선택 – 셀 서식 – 텍스트 맞춤 – 가로 설정에서 “일반”으로 설정되어 있는 부분을 “채우기”로 변경해주면 됩니다.
셀에 맞춤
셀에 맞춤 설정은 셀 크기에 따라 텍스트 글자가 작게 맞춰 모든 내용을 다 보이게 되는 기능이죠.
설정법
셀 선택 – 셀 서식 – 셀에 맞춤 선택
줄 바꿈
말 그대로 셀안에서 자동으로 줄을 바꿔서 표기할 수 있어요.
설정법
셀 선택 – 셀 서식 – 자동 줄 바꿈 선택
이 기능은 엑셀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능으로 3가지 설정을 잘 활용해 업무 활용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.
업무 효율을 올려주는 엑셀 활용법은 아래 링크로 남겨드릴께요.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